쩔구네전

김메리 평균 별점 4.5   평가 879   팔로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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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0년 12월 11일

신혜경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5월 15일

쩔전에 어제 사위, 딸 손주와 같이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린 거절아닌 거절로 가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순간 욕을 하고 소리질르고 싶었지만 손주 앞이라서 참았습니다.
애기 포함 6명 의자는 5개 주인인지 직원인지 하는말 의자가 없어서 안될거 같다고 해서 6인이라서 안되면 다른데 가야해요 하자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나오다 보니 밖에 간이 의자가 2개나 있건만.... 5개월된 손주와 6살된 손주때문인지 거절아닌 거절을 하였습니다.
장사가 잘된다고 그런 마인드로 장사를 한다는 것은 자만인가요 가게를 나오면서 기분 엄청 나빴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앞으로 쩔전을 갈때 어린이를 같이 가시면 거절당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