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똥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3   팔로워 1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푸짐하게 밥 먹고 들린 고양이똥.
어라 고양이똥은 등촌역 갔다가 들린적있는데
이름이 같은건지 분점인건지 궁금해하며 갔다

개인집이었던 장소를 카페로 한것같다.
앞에 주차하고 들어가기전
밖의 야외자리를 한바퀴 둘러봤다.

벌레 무서워하는 공주 덕에 실내로 이동ㅋ
음료와 티라미수 시킨후에
개별룸 자리에 앉았다.
아마 화장실이었던 자리인듯?ㅋㅋㅋㅋ

음료는 좀 비싼편이지만
차타고 멀리 나들이 나온 겸 치면
쓸수있는정도ㅋ

티라미수 진하고 부드럽고 달달하다
밑의 커피시트가 진해서 와잎님이
공주는 못먹게해서 다 아빠의 몫 흐흐흐
쏴리 공주ㅋㅋㅋ

아인슈페너 마셨는데
크림달달하고 커피도 고소하지만
가격만큼은 아닌듯...ㅋㅋㅋ

분위기가 좋고 나들이 나온거니까 오케이ㅋㅋ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 티라미수 수박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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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 평균 별점 4.2   평가 239   팔로워 8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분위기 좋은 까페에요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고 평일에 가야 자리가 널찍해서 좋아요!

아메리카노 프렌치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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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평균 별점 4.9   평가 500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프렌티토스트가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자리도 띄엄띄엄 있어서 좋았어요

아메리카노 제주 감귤 차 프렌치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