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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평균 별점 3.7 평가 6 팔로워 0
1점 2020년 10월 13일
- 영덕 동광어시장 2층에 있으며, 동광어시장에서 게 사서 가면 게 값의 10%를 받고 찜을 쪄주는 시스템
-게자리(?:2000원/인)와 초자리(3,000원/인)로 자리 값이 나눠져 있는데, 게자리는 말 그대로 게를 먹을 수 있고 초자리는 회를 먹는 경우 추가로 마늘.야채 등을 준다고 한다.
- 주말 점심 쯤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고 그만큼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상했다. 게 찜을 시키지 않았으면 그냥 나가고 싶을 정도로
- 오징어회도 주문했는데 가격은 초자리로 받으시고 쌈야채 외에 초자리에 나와야 할 것(마늘. 쌈장. 와사비 등등)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지만 가격은 초자리 가격으로 책정했다. 고작 천원차이긴 하지만 이미 불친절한 후라 너무 기분나빴다. 다신 안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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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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