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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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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06 팔로워 9
5점 2022년 10월 5일
가보고싶던 곳 중 하나였는데
친구가 코다리가 먹고싶다길래
바로 방문해봤다.
블로그의 숱한 평들 중에
진짜 거짓 하나없이
진짜 맛이나 양이나
우와! 감탄을 안할 수 없었다.
수제비를 너무 좋아하는데
새우와 시래기가 잔뜩 들어간
수제비. 너무 맛있었고
불맛 가득한 코다리의
흰살도 밥이랑 먹으니
꿀맛이었다.
양이 우선 압도적으로 많다.
근데 맛까지 훌륭하다.
다시 꼭 방문하고싶은곳이다.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고르빈당수 평균 별점 3.4 평가 1253 팔로워 84
3점 2021년 10월 27일
점심메뉴는 보리밥 혼자먹는 점심이라^^ 우선 직원이 진절하지 않으시고 손님도 많지 않은데 넘 혼자 분주한 느낌. 말도 짧고 손님들한태 친절하시지 않네요. 음식은 그래도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보리밥을 시켰는데 나물찬과 함께 비벼먹으니 산뜻하니 좋은데 같이 나오는 시레기국은 맛이없네요. 다른 메뉴는 안시켜 봐서 모르겠는데 본점은 음식을 곳잘하는 곳 같은데 외돔 분점은 교육이나 매뉴등 좀더 보강해야 할거 같네요. 아무든 느낌이 썩 좋지는 않은 식당^^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남은 식사였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멧듀디 평균 별점 4.3 평가 228 팔로워 5
3점 2024년 5월 6일
웨돔엔 한식이 별루 없어서 가본 곳. 주막집과 흡사한데 가성비 버전으로 보면 됩니당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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