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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아 평균 별점 3.9 평가 815 팔로워 75
4점 2024년 10월 20일
고덕역 근처 숨겨진 중국집 맛집.
간짜장 시켰는데 간도 잘 베어 있고, 주문 이후 빨리 나오는 편.
사천탕수육은 매콤함. 현금결제하면 1000원 할인
키워드
혼밥, 저녁식사, 식사모임, 점심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배고픈카피바라 평균 별점 4.6 평가 30 팔로워 0
3점 2024년 5월 19일
음식은 맛있게 먹었는데 가게가 위생적이지 않고 너무 더워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Jins 평균 별점 3.9 평가 34 팔로워 58
1점 2019년 7월 24일
맛 보통, 인테리어 그냥 동네급.
근처에 중식당이 한곳인지라
점심시간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자리가 있어서 금방 앉았구요.
호다닥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맛도 그냥 동네 평범한 맛이였고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뭐 짜장면집이야
맛이 없지만않으면 중간을 가니깐 그렇다 치는데,
서비스 부분이 최악이였습니다.
보통 자리가 꽉 찼을때는 들어온 손님한테
“잠시만 기다리면 금방 자리납니다”
라는 식으로 응대를 해서
웨이팅 자리가 있으면 거기서 기다리게 하거나 문 근처에서 쉬게해야합니다.
그래야지 먹는 사람들도 신경안쓰고
그 손님들도 적당히 쉬고 있죠.
하지만 제일 금기가 딱봐도 거의다 먹어가는 손님이 앉아있는 자리를 가리키면서 저기에 곧 자리가 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아니, 엄청 넓은 곳도 아니고 그 비좁은 홀에서 가리키면 제가 모르는 것도 아닌데,
눈치를 줬습니다.
뭐... 다 그럴수있다고 칩시다. 동네 짜장면집이야, 테이블 순환이 원래 빠르고 저도 혼밥하는 중이였고, 거의다 먹어가는 건 사실이였으깐요. “그럴수도있지” 이러면서 그냥 계산하고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기달리던 손님이
그대로 돌진해서 제 앞자리 의자를 쓱빼고
앉을려길래.... 당황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홀직원은 제지도 안하고요.
뭐지..? 제가 황당해 하고 있으니 그제서야
와서 데려갈려고 하길래,
그냥 됬다고 하고 물만 마시고 계산해서 나왔습니다.
내가 뭘 경험한건지도 모르겠고
동네 수준까지 이런건가 하고 화가 납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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