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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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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1 (2명의 평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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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1)
    메뉴ㆍ정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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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1점

    3.0 가격3.0 응대1.0

    • 방문목적 점심식사(1) 혼밥(1)
    • 분위기 서민적인(1) 시끌벅적한(1) 지역주민이 찾는(1)
    • 매우만족(0)

    • 만족(0)

    •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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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 평균 별점 3.9   평가 35   팔로워 58

    1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맛 보통, 인테리어 그냥 동네급.
    근처에 중식당이 한곳인지라
    점심시간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자리가 있어서 금방 앉았구요.
    호다닥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맛도 그냥 동네 평범한 맛이였고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뭐 짜장면집이야
    맛이 없지만않으면 중간을 가니깐 그렇다 치는데,

    서비스 부분이 최악이였습니다.

    보통 자리가 꽉 찼을때는 들어온 손님한테
    “잠시만 기다리면 금방 자리납니다”
    라는 식으로 응대를 해서
    웨이팅 자리가 있으면 거기서 기다리게 하거나 문 근처에서 쉬게해야합니다.

    그래야지 먹는 사람들도 신경안쓰고
    그 손님들도 적당히 쉬고 있죠.

    하지만 제일 금기가 딱봐도 거의다 먹어가는 손님이 앉아있는 자리를 가리키면서 저기에 곧 자리가 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아니, 엄청 넓은 곳도 아니고 그 비좁은 홀에서 가리키면 제가 모르는 것도 아닌데,
    눈치를 줬습니다.

    뭐... 다 그럴수있다고 칩시다. 동네 짜장면집이야, 테이블 순환이 원래 빠르고 저도 혼밥하는 중이였고, 거의다 먹어가는 건 사실이였으깐요. “그럴수도있지” 이러면서 그냥 계산하고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기달리던 손님이
    그대로 돌진해서 제 앞자리 의자를 쓱빼고
    앉을려길래.... 당황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홀직원은 제지도 안하고요.

    뭐지..? 제가 황당해 하고 있으니 그제서야
    와서 데려갈려고 하길래,
    그냥 됬다고 하고 물만 마시고 계산해서 나왔습니다.

    내가 뭘 경험한건지도 모르겠고
    동네 수준까지 이런건가 하고 화가 납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짜장면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2019년 7월 24일

    박현용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위생,서비스 최악

    2016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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