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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64 팔로워 7
3점 4월 4일
핸드드립 커피 맛이 정말 좋고 사장님이 커피에 대한 조예가 깊어 특별히 커피를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하지만 사장님이 이미 와 있는 다른 손님과 이야기 나누는 것에 집중한 것인지 다른 손님(나)이 와도 한동안 응대를 안 해서 당황스러웠다. 커피를 주문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가격도 말 안 해줘서 되묻게 하고…(메뉴판에 10.0~14.0이라고 적혀 있어서 정가를 모르는 상태였음)
설탕 용기에 커피를 담는 실험을 한 것은 좋았으나 커피를 잔에 따를 때마다 줄줄 새는데 그것에 대해 사과는 했으나 용기 교체는 안 해주셨다. 덕분에 반 잔 정도는 흘려버린 셈…
입장했을 때부터 썩 기분이 좋진 않아서 더 요구하지 않고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커피는 정말 맛있으나 재방문 의사는 없는 걸로…
키워드
혼카페, 서민적인, 캐주얼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솔티 평균 별점 4.0 평가 30 팔로워 0
3점 2020년 3월 2일
- 커피 하나는 맛있음. 커피 맛을 잊지 못해 열번 넘게 방문한 카페.
- 최대 단점은 남사장님이 너무 무뚝뚝하다. 손님으로서 엄청난 친절을 요구하는게 아닌데도 이 카페에 가면 혼나는 느낌이 남. 여기 다녀온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 그동안은 커피 맛을 잊지 못해 계속 방문했지만, 커피 맛있고 친절한 카페가 점점 늘어나는 요즘은 글쎄.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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