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몸과마음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2)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65 팔로워 7
3점 4월 4일
핸드드립 커피 맛이 정말 좋고 사장님이 커피에 대한 조예가 깊어 특별히 커피를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하지만 사장님이 이미 와 있는 다른 손님과 이야기 나누는 것에 집중한 것인지 다른 손님(나)이 와도 한동안 응대를 안 해서 당황스러웠다. 커피를 주문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가격도 말 안 해줘서 되묻게 하고…(메뉴판에 10.0~14.0이라고 적혀 있어서 정가를 모르는 상태였음)
설탕 용기에 커피를 담는 실험을 한 것은 좋았으나 커피를 잔에 따를 때마다 줄줄 새는데 그것에 대해 사과는 했으나 용기 교체는 안 해주셨다. 덕분에 반 잔 정도는 흘려버린 셈…
입장했을 때부터 썩 기분이 좋진 않아서 더 요구하지 않고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커피는 정말 맛있으나 재방문 의사는 없는 걸로…
키워드
혼카페, 서민적인, 캐주얼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솔티 평균 별점 4.0 평가 30 팔로워 0
3점 2020년 3월 2일
- 커피 하나는 맛있음. 커피 맛을 잊지 못해 열번 넘게 방문한 카페.
- 최대 단점은 남사장님이 너무 무뚝뚝하다. 손님으로서 엄청난 친절을 요구하는게 아닌데도 이 카페에 가면 혼나는 느낌이 남. 여기 다녀온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 그동안은 커피 맛을 잊지 못해 계속 방문했지만, 커피 맛있고 친절한 카페가 점점 늘어나는 요즘은 글쎄.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야외좌석(테라스)
블로그 후기
PUREJOYFUL 5월 13일
알파카 튀김 5월 13일
ZIBSOON 곧집감 5월 11일
sandwicher_ 5월 5일
이때다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