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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속으로 평균 별점 4.3 평가 332 팔로워 11
3.5점 4일 전
통영까지 텐동 먹으러 왔네요ㅋㅋ. 대기번호 6번 이었고 대기할 때 주문 미리 받아서 스페셜텐동으로 주문했어요. 내부는 2인자리 넷과 다찌석으 로 되있고 기다릴 수 있는 여백이 거의 없어 요즘 sns에서 핫한 봄날의 책방(바로 옆에 있는데 아기자기 완전 귀요미)에서 시간좀 보내다가 입장 했어요. 30분 정도 대기 후 다찌석 앉았는데 튀김팬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인지 미니 선풍기가 있기는 했음. 스페셜은 지텐동보다 아나고와 갑오징어가 더 들어갔는데 생선 완전 싱싱하고 맛있어요. 그런데 바쁘셔서인지 원래 그러신지 담음새가 ⭐️로였고 온천 계란은 반숙이 아닌 폭~튀겨진 완숙으로 밥에 잘 비벼지질 않았어요. 그리고 아나고 크기가 복불복으로 남편것과 제거 사이즈가 어른과 아이 수준으로 차이났음!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어닝 평균 별점 4.7 평가 113 팔로워 2
5점 8월 20일
텐동은 먹고나면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여기는 느끼함이 없어요! 튀김도 asmr 수준의 바삭함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주차불가
이거지예 평균 별점 4.2 평가 22 팔로워 1
4점 2024년 1월 24일
통영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 맛집. '통영까지 갔는데 텐동을 먹는다고?' 생각이 드셨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외지인 아닌 통영 사람이 추천하는 맛집이라길래 방문하였고, 이유 있는 추천이란 생각을 했어요. 공항에서 먹는 그런 텐동과는 다른 바삭함... 정말 맛있었고 다시 통영가면 재방문 의사 있음. 니지텐 있는 골목에 작은 책방도 있고 미술관 같은 전시회장도 있어서 가보면 좋을 동네.
작은 가게이고 테이블 많이 없어서 웨이팅 있을 수도 있음. (23년 10월 기준)
가게 앞 주차 공간은 협소한 편 2대 정도 댈 수 있고 아니면 골목길에 주차해야함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블로그 후기
김지유 1일 전
죠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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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y 5일 전
미야입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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