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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쩝쩝 평균 별점 4.5 평가 36 팔로워 2
3점 2023년 3월 12일
육개장이 간이 쌔지 않아서 좋은데 다만 얼큰했으면 좋겠어요. 육개장 사발면이나 신라면보다도 맵지 않아요.
국물맛이 얼큰하지 않으니 꼭 명절 지나서 끓여먹는 나물국 맛이랑 똑같아요.
그릇도 스텐레스 말고 뚝배기나 좀더 보온이 되는 그릇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얼큰하지도 않은데 금방 식어버려서 조금 그러네요
막국수는 그럭저럭? 맛은 있었지만 막 땡기는 맛은 아니였네요. 땀흘리면서 얼큰하니 속 개운한 육개장을 원하신다면 여긴 아닙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함을 원하신다면 여기로 가세요
키워드
저녁식사, 푸짐한
다코미식가 길이 평균 별점 3.3 평가 422 팔로워 83
4점 2018년 1월 25일
점심엔 항상 줄을서야하는 집이지만 양에한번 놀라고 맛도 좋은 곳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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