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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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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아지트 같이 조용 아늑한 곳이예요.
일반 주택집이라 밖에서 보면 대문밖에 안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넘나리 아늑🥰
안주를 하지 않으나 배달, 포장, 스낵류 사오는것 다 가능하고요. 잔으로 판매를 하는데, 간단한 방울토마토, 약과 같은것 주십니다. 판매하는 술 종류가 음식이랑 먹기에 매칭?도 어려워 간단하게 2-3차로 추천드려요.
사장님이 조용하신데, 붙여있는 닥쳐 판을 보면 약간 유쾌조용하신듯하네요 ㅎㅎ. 분위기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혼술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재방문 할거예용😍
블로그 후기
solomon with laurant 3월 2일
마티 1월 3일
사이 2023년 11월 11일
BLUE 2023년 11월 4일
개 2023년 10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