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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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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설렁탕,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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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45
지번서울시 성북구 안암동5가 15-25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10:00 - 21:00

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11월 9일(일)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휴무일

0507-1332-5243
다코숨은맛집, 혼밥, 해장
서민적인, 깔끔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동우설렁탕의 사진

음식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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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5)

메뉴ㆍ정보 (6)

동우설렁탕 방문자 리뷰

4.5

19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9)
4.5

마음에 들어요

(1)
4

만족해요

(9)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6

좋음

79%

보통

21%

부족

가격

4.3

만족

63%

보통

37%

불만

응대

4.4

친절함

68%

보통

32%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16저녁식사 9혼밥 8식사모임 5가족외식 3아이동반 3술모임 2회식 2아침식사 2실버푸드 1혼술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9대형룸 1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13푸짐한 10가성비좋은 8캐주얼한 5시끌벅적한 5지역주민이찾는 4깔끔한 4숨은맛집 4지역주민이 찾는 3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67 팔로워 21

4.5점 10월 15일

고려대 앞쪽에 있는 식당이예요.
메뉴가 4가지 있는 단순한데
설렁탕 먹었어요.
배추김치 와 깍두기 반찬이 나왔는데,
안익은 김치는 달라고 하면준다고해
먹어보니,
조금 더 상쾌하네요.
국수와 밥은 원하면 준다고 벽에 써 있네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렁탕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577 팔로워 40

3장 더보기

5점 2024년 2월 2일

안암역, 고려대학교, 고려대안암병원 인근에
위치한 설렁탕집. 다 필요 없고 그냥 맛집!
.
평일이건 주말이건 주말에 사람 많음.
설렁탕 국물 끝내주고 밥과 소면 말아먹으면 배가 매우 부르니 주의가 요구됨.
.
접시수육도 맛있음. 도가니가 특히 맛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설렁탕 맞집이긴 하나 김치도 너무 맛있음.
.
개인적으로 역대급 설렁탕집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
.
Sebas 재방문지수: ★★★★★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렁탕, 접시수육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uibe09 평균 별점 3.9 평가 193 팔로워 1

11장 더보기

5점 2023년 11월 19일

안암역 노포 맛집이에요 설렁탕 접시수육 뭐하나 빠지지 않아요 신김치국물에 소면 말아 드셔보세요 짱이에요 추천드려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설렁탕, 접시수육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83 팔로워 150

1장 더보기

5점 2021년 1월 22일

안암동 고려대 쪽에 위치한 역사를 자랑하는 설렁탕집이다. 날씨는 풀렸으나 흐리고 조금은 쌀쌀한 느낌이드는 오늘, 뜨끈한 국물을 찾아 방문했다. 이곳 역시 근처서 소문이 난 집이며 후각을 자극하여 침이 돌게하는 꼬리꼬리 하면서도 구수한 냄새와 느끼함이 있으면서도 후루룩 잘들어가는 국물 맛은 그냥 그대로 '설렁탕' 이다. 1969년부터 식당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 딱히 지적할 것이 없다. 소면도 한가득 사이드로 따로 나오고 깍뚝국물도 나오는데 이걸 국수에 비벼드시는 분도 있고 나처럼 한가득 꼬리꼬리 구수구수 국물에 넘치도록 너 드시는 분도 계시다. 따로따로 취향에 따라 깍뚝국물 비빔과 국물에 푹 너서 반반 나누어 드셔도 될 만큼 국수양이 넉넉하다. 국밥 스타일이라 밥은 이미 국물이 잘 스며들어 넘기기 좋게 말아져있다. 점심이던 저녁이던 이 집 설렁탕 역시 그 스타일과 맛은 찾는 이를 실망 시킬 일 없는 곳이라 하겠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렁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