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71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새절역 근처에 있어서 가깝고 매장도 꽤 넓어요 노래 좋고 친절하세요 인테리어는 요새 느낌이고 식물도 작은 식물들이 몇그루 있어서 좋았어요 원두는 세가지중에서 하나 선택 할 수 있고 산미가 있는거랑 달콤한거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요 좋았어요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었고 아쉬운건 양이 많지가 않은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화장실은 밖에 나가야 있는데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관리 되어 있는 것 같긴 해서 그럭저럭 이용 할 만 했습니다 직접 로스팅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풍미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콘센트도 많아서 거기서 공부 해도 될거 같아요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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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밍구 평균 별점 4.8   평가 252   팔로워 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새절역 사거리 길모퉁이에 있는 카페. 공간 구조가 무척 심플하다. 한 5~6팀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규모.

사실 커피 맛 자체는 무난 평범. 그런데 공간 분위기 점수를 좀 더 쳐주고 싶다. 번잡한 사거리 모퉁이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잠깐 다른 세상으로 들어오는 듯한, 그 소음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준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레몬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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