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1 가격3.0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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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 역북동에 있다가 김량장동으로 이전한 식당이다.
역북동에서 원래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다가.처인구청으로 이전을 해서 평일 점심때는 앉을 자리가 없다.
주로 구청 공무원들 손님이 많다.
가격은 다른곳보다 천원정도 비싼거 같다.
깔끔하게 음식이 나오는데 맛도 꽤 괜찮은 편이다.
단점을 꼽자면 나름 차가 수시로 다니는 조그만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연과.소음이 내부로 들어온다.
아무래도 실내에서 나는 기름 냄새를 없애려고 출입문을 열어 두는것 같았다.
셀프코너가 없어서 야채든 장국이든 더 달라고 하면 혼자 서빙이라서 한참 기다려야한다.
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게 앞에 주차를 하라고는 하는데 차들이 빈번하게 다니는 찻길같은 골목길이라서 모퉁이에 바짝 주차를 해야하는 것이다
안심돈까스를 주문했는데 육질이 부드럽다
김치와 단무지를 소꼽장난하는것처럼 조그마한 종지에 잘라서 내놓는다
야채는 양배추에 살짝 대파룰 썰어 넣은거 같은데 소스 맛이 괜찮아서 리필해 먹었다
처인구청 인근이어서 그런지 공무원들이 많이 오는거 같고 예약도 받는거 같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자리를 기억했다가 가져다 주는거 같고 물만 셀프고 그릇이나 리필은 여자 직원이 해준다
가격은 조금 비싼 듯한데 주방 기름 냄새개 홀에 나는게 큰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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