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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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판메밀 돈카츠 세트 - 12,000원
돈까스 는 다른 곳에서 파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돈까스맛이었다.
바닥이 눅눅해서 아쉬웠던 돈까스
비쥬얼은 다른 소바집과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다.
메밀면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르다라는 느낌은 받진 못했다.
차가운 면이다보니 쫄깃한 식감이어서 그거 자체로도 좋았다.
찐은 바로 소바의 소스, 쯔유였다..!!
간장베이스로 만든 음식을 비선호하는데
소바야린의 쯔유는 간장이다!!하는 느낌이 강하지 않았고 가쓰오부시 맛이 강한 간장맛이었다.
아쉬운 것 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배가 든든하지 않았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몇주전에 오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래인것은 확실하다.
오픈을 알리는 플랭카드를 본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이다.
후기를 보니 이대앞에서 운영하다가 고향인 용인으로 내려왔고 백종원이 칭찬했던 집이라고한다.
호기심에 바로 방문해본다.
주차장이 넓다.
오늘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도 쉽게 주차할수 있을정도로 무척이나 넓다.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과 결제를 가능하게 해놨다.
인건비를.줄이기 위함일테다.
돈까스는 바삭하고 메밀소바는 시원하게 맛있다.
다 좋은데 돈까스 양이 적다.
왜 돈까스추가 메뉴가 있는지 이해가 갔다.
양적은 사람들에겐 퍼펙트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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