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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령 평균 별점 4.0 평가 85 팔로워 1
5점 4월 3일
평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없었구요. 저희
제외하고 한 팀 있었어요. 돈카츠 엄청 부드러웠어요. 카츠멘 라멘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라면 이었어요. 근데 잘끓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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