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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12월 3일
참복국은 처음 먹어봤는데 복어살이 생각보다 탄탄한? 느낌이었어요
반정도 먹을 때쯤에 다데기 넣어서 먹었더니 칼칼하니 맛있었고 밑반찬 전부 훌륭해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좋은 길(Road) 평균 별점 3.8 평가 336 팔로워 18
5점 2023년 4월 15일
통영에서 아침 해장음식을 찾다
다이닝코드에 여러사람이 인증 평가한 만성복집에서 졸복국지리를 먹었어요 맑은국물에 양념장을 넣고 식초 한방울 넣고 국물을 떠 먹는순간
알콜이 빠져 나가는듯한 개운함
수요미식회에 소개되었을 정도로
지역 맛집이었네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6 팔로워 40
5점 2021년 5월 1일
통영 서호시장은 주로 아침시장이다.
5시30분이면 음식을 시작해서 오후 5시에는 마감한다.
새벽 시장 상인들은 07시 이전에 복지리와 막걸리 한잔으로 아침식사를 마무리한다.
졸복으로 지리하려면 손이많이 갈듯하다. 작은 고기 손질하여 많이 넣어준다.
콩나물, 미나리, 복어.. 숙취에 좋은 3총사는 다 모였다.
멸치회무침, 죽순, 호박, 방풍나물 무침등 밑반찬은 깔끔 맛깔이다.
시장통안에 위치하니니 냄새도 좀 나고 지저분해보이지만 식당은 청결하다.
허영만이 찾았던 집이고, 바로 옆에 있는 훈이시락국도 그가 찾았던 맛집이다.
아침 식사 강추하는 두 집이다.
난 저녁엔 물레야 반다찌를 즐기러 갈 예정이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길거리나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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