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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눈꽃팥빙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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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00 평균 별점 3.9 평가 136 팔로워 0
4점 2024년 12월 1일
수제 팥빙수집이라 팥이 맛난곳
항상 북쩍이는곳인데
날이 추워 한산하니 더좋은듯
찬바람 쐬고 먹는 빙수맛도 짱
키워드
간식, 지역주민이찾는
우라탐정 평균 별점 4.7 평가 170 팔로워 8
4점 2024년 8월 23일
문화회관을 갔다가 너무 더워서
근처 팥빙수집에 들렀습니다.
오후 2시쯤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카페 특성상 자리회전이 빠르지않습니다.
애가 선택한 메뉴를 먹다보니
팥빙수를 먹지못해 아쉬웠지만
망거요거빙수도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407 팔로워 33
4점 2022년 6월 2일
대연역에서 유명한 쌍둥이돼지국밥 인근에 있는 엄마손눈꽃팥빙수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제공을 하지 않습니다.
유엔공원을 보고 대연역으로 가던중 목이 말라서 갑자기 방문하게 된 빙수 전문점입니다. 눈꽃빙수를 기본 메뉴로 하고 있고 다양한 빙수와 사이드메뉴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빙수만 가볍게 먹고 갈 예정이라 가장 기본 메뉴인 눈꽃빙수만 주문을 해봤습니다.얼인 우유를 아주 곱게 갈아서 그 위에 팥을 올린 빙수였습니다. 갈은 빙수는 아니고 차가운 철판에 얇게 얼린 우유를 긁어서 나오는 방식이네요. 우유의 함량이 약간 낮은지 우유빙수가 조금 심심한 점은 아쉬웠는데 팥도 적당히 달고 입에서 사라지는 빙수도 맛이 괜찮았네요. 아주 목이 마른 상태로 방문을 했었는데 더위와 목마름을 한 방에 해결 할 수 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빙수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돼지국밥 한 그릇하고 입가심으로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키워드
실버푸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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