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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 진미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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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명인지망생 평균 별점 4.7 평가 27 팔로워 1
4점 2020년 1월 16일
근처에 먹을 자리가 없어서 걷다가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의외의 득템같은 기분이 드는 가게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손님이 가득차있어서 약간의 모험심으로 두근대던 것을 진정할 수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백반만 한다고 해서 딱히 고르지 못하고 선택했는데, 6000원짜리 백반인데 밥에 큰 사발에 국에 생선반찬에 꼬막무침, 직접 부친 전까지 먹을 반찬도 많고 리필도 해줘서 몹시 만족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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