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양출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2)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2 팔로워 32
4점 2022년 3월 16일
비건메뉴들을 판매하는 식당이어서 호기심있게 지켜보다가 예약 후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점심에는 쿠킹클래스를 주로 진행하시고, 저녁에만 예약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했고 인당 30000원의 예약금이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 7코스로 먹었어요.
테이블당 바틀 1병은 꼭 주문해야하는데 전체 메뉴랑 잘 어울리는 와인들을 준비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셨어요.
샐러드를 시작으로 완두콩과 부라타를 곁들인 요리, 버터에 알맞게 구워낸 시금치와 아스파라거스. 목살과 다릿살도 차례로 나오고 미소소스로 만든 면이 나옵니다.
디저트는 쌀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적당한 양을 적당한 속도로 내주셔서 좋았어요.
특별한 요리들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깔끔한
Hotmmm 평균 별점 3.9 평가 276 팔로워 11
4점 2021년 3월 30일
음식에 비해 가격이 아주 조금 높아요. 여기는 무조건 내추럴 와인 한 병(최소 8만원)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두 명이 가도 인당 5만원 이상 예상하고 가셔야 합니당! 컬리플라워가 제일 맛있었고 고기요리들은 잘 기억이 안날만큼 특색은 없었어요. 계속 우려주시는 채소차가 맛있어서 저는 따로 구매도 하고 왔어요 ㅎ 근데 공간이 너무 울리고 (가게주인장 지인 단체손님이 있어서 시끄러웠음) 추워서 식사 경험 자체가 좋았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ㅠㅠ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식사모임, 데이트, 고급스러운, 시끌벅적한, 깔끔한
블로그 후기
드렁큰곰돌 6월 6일
마음하나 4월 14일
루빵루나 4월 8일
쭈야 4월 8일
마음하나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