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티티엠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4점
맛4.1 가격3.3 응대3.6
매우만족(2)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무두부 평균 별점 4.5 평가 15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전시 보러 갔다가 알게된 곳. 날씨 좋은 일요일에 가서 완벽했음. 노천 카페처럼 야외 테이블도 좋아보였음. 그만큼 날씨가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듯. 서울에서 주말에 가기 한적한 근사한 카페를 알게된 기분!
아메리카노 괜찮았고, 따뜻한 소금 라떼는 유리컵에 서브되어서 조금 의아했음. 하지만 맛은 있었음. 주차는 전시를 봐서 무료였던 건지(?) 확인 필요함.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0 팔로워 10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재방률91%
'부드러운 분위기 속 작은 카페'
tip
ㅡ실내 좌석은 적음 약 6좌석
실외좌석은 8좌석 정도 더 있다
2층에는 10좌석 정도 있으나 좀 횡한 느낌
ㅡ시그니쳐 메뉴 추천
ㅡ스콘이나 디저트 다 여기서 만들며 맛도 매력적이다.
@평가@(10점만점)
맛 9점
위생&서비스 8점
가격 7점
분위기 9점
매력도 9점
#코코치노
코코넛 크림이 올라간 달지 않은 매력적인 라떼 형태의 커피다. 코코넛을 뭉친 견과류 칩도 올라오는데 크림이 묻으며 매우 매력이 증폭된다. 코코넛 그 자체.
#솔티라떼
소금맛이 강한 크림이 정말 인상적. 지난번에 먹었던 달기만 한 가짜 솔티라떼와는 다르게 오로지 소금과 크림 그리고 커피의 조화로만 승부한다. 매력 있다 매력 있어...
#스콘
살구잼?과 함께 준다. 귀여운 쿠키들과 함께 놓여 있으며 모두 직접 이곳에서 만드는 것들이라 한다. 부드러운 버텨향 사이로 톡톡 튀어오르는 듯한 소금의 짠맛이 오히려 잼 없이도 스콘의 매력을 뽐낸다. 훌륭하다.
스콘이 계속해서 포크를 끌어당긴다.
내부 좌석이 적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여름이나 봄, 가을에 오면 더 좋으며 인근 주민들도 포장을 종종 해갈 정도로 매력이 있음은 증명된다. 특히 시그니처는 2개나 시켰는데 모두 성공적. 이렇게 설탕이나 프림, 시럽을 때려박지 않고 맛있는 커피류 메뉴는 오랜만이다. 추천추천
다코미식가 데일리유 평균 별점 4.1 평가 133 팔로워 4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 안쪽 골목에 있는 아늑한 카페입니다~
늦은 저녁 시간대에 가서 테라스 자리 대신 실내에 앉았는데
여름에 가면 넉넉한 테라스 자리에서 여유를 만끽해보고픈 카페입니다.
베리 에이드 먹었는데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베리 에이드였어요.
구움과자 ( 마들렌 , 휘낭시에 ) 이런것들도 먹고싶었는데,
늦은 시간에 가서 없어서 아쉬웠네요.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어서
아늑한 공간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나름 공간의 분위기와
음료의 퀄리티,
장소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봤을때,
자주 가기에 나쁘지 않은 카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이 근처 왔다가 프랜차이즈 카페가기 싫을 떄 가기 딱 좋은 카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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