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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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5 팔로워 6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산 마린사티에 샤로 오픈했다는 김태랑 이자카야에 방문!!
여기서는 긴타로라고 하는 이자카야가 여기 사장님이 그 전에 허시던 가게였더라구요..
일단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
오호!! 이대호가 와 있네??
ㅋㅋㅋ 연예인 보는 거 보더 더 신기했음!!
꼬치 맛은 예전 초창기 서울 이태원에 문타로에 80~90% 정도 맛있었습니다~
조금 더 사간이 지나면 구이 화로도 자리를 잡을 것이고~ 그럼 훨씬 더 맛있어 질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직원들 친절도!!
최근 다녀본 식당중에 최고였음!!
외국인이라도 한국말로 소통이 거의 완벽한 사람들을 고용해서.. 너무 친절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