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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얼큰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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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퀴담 평균 별점 4.7 평가 493 팔로워 130
5점 2021년 6월 25일
예전부터 유명해서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되었네요ㅎㅎ
오늘 날도 덥고해서 이열치열로 메뉴를 선택
역시나 선택은 성공적이네요
일단 입장 하자마자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맞아
주시고 식당도 깔끔하게 괜찮은것 같다
입장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주문후 나온 음식을 맛보니
가게 이름 그대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과 수제비가 섞여서 나오는 칼제비 너무
내 입맛에는 딱 맞다
해장용으로 너무너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양도 많아서 국물 다 먹고 싶었지만
끝내 남겼다 그리고 바지락이 엄청 많이 들어 있어
국물의 시원함을 더 해준다
주차장도 가게앞에 넓게 있고 셀프 반찬도 이용할수 있고 다 좋았던것 같다^^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herty 평균 별점 4.0 평가 581 팔로워 64
5점 2020년 1월 19일
사람이 많아 항상 웨이팅해야하는 곳이지만, 맛은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이 일품이다. 포장도 괜찮지만 직접 매장에서 먹고 가길 추천하며, 반찬으로 나오는 무우지도 맛있다. 다만, 손님이 많아서 직원들의 친절함은 기대하기 힘든 곳이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개별룸
hange 평균 별점 4.3 평가 579 팔로워 32
4점 2019년 11월 9일
식사시간피크시간에 가면 음식나오는데 정말 오래걸릴꺼같아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듯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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