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깨식당

메리밤비 평균 별점 3.9   평가 280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항구쪽 큰도로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갔을때 식당 입구 지나면 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주차장있는지 모르고 전 식당앞 길가에 주차했었어요~
주차장 크진않지만 그래도 주차가 어려운 것 같진 않습니다.

음식은 얼큰 칼국수도 먹고싶었지만 얼큰칼국수는 2인이상 주문가능해서 해물칼국수 하나, 모둠만두 하나 시켰어요. 그런데도 양이 많아서 저흰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이었는데 왕만두 하날 결국 남겼습니다.
해물칼국수는 엄청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바지락이 많이들어가있고 황태, 미더덕도 들어가있어그런지 국물이 진했어요!
만두는 쫄깃만두랑 색색별 작은만두가 되게 맛있었어요 교자만두도 맛있었구요!
담엔 얼큰 도전해봅니당

※네비게이션에는 홍두깨식당으로 검색해야 나옵니다

해물칼국수 모둠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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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하요 평균 별점 4.3   평가 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평일 점심시간 방문

피크타임이면 10~20분 웨이팅 하셔야 합니다.
입구에서 번호적힌 주걱을 받아야 웨이팅 등록된 것이므로 참고하세요.
웨이팅은 5팀 정도 있었는데 별도의 웨이팅 공간이 없어서 대표자만 남고 차에서 대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물칼국수 맛있습니다. 시원하고 짭쪼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전날 술을 먹었다면 해장하는 느낌이 날 정도의 국물이네요. 이걸 먹어보니 얼큰한 것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칼국수 양 꽤 많습니다. 추가로 만두나 볶음밥을 시켜 먹고 싶어도 배가 불러서 못 먹는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 참고.

볶음밥은 취향에 좀 아니었습니다. 기름기가 좀 흐르는 누른 스타일의 밥을 기대했으나, 정반대의 담백한 맛으로 나오네요. 다음에는 볶음밥을 시키는 대신에 만두를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해물칼국수 볶음밥

이성희 평균 별점 3.7   평가 177   팔로워 1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택항 드라이브길에. 구석구석에 있던곳인데. 외이팅두있고 맛도있었다 다만 만두는 좀 중간맛이다

모둠만두 어묵얼큰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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