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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순두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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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5점 2월 23일
제천 시내에서 4km 정도 떨어진 평범한 시골 마을이다. 동네 사람들이 한결 같이 추천하는 두부 맛집이다. 동네 어귀에 들어서면 시골 손두부, 원조 두부? 등등... 유사한 촌두부집들이 여러개 보인다.
시골 순두부 간판을 잘 찾아가면 하름한 입구가 나온다.
11시 경에 도착하니 no waiting, 식사 하는 중에 12시가 가까워 지면서 바로 만석에 가까워졌다.
09시 ~16시가 영업시간이다.
두브전골이 대표적인 메뉴인데 해장에도 좋을듯하고 두부 양도 많다. 슴슴한 충청도 특유의 찌개 맛이다. 반찬들 모두 고추가루 고추장에 무친 충청도 특유의 맛을 낸다.
청주가 고향인 내겐 딱 입맛인 음식이다.
산초두부 들기름 두부를 함께 주문하면 후라이팬에 미리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 후에 찌개를 가져다 준다. 개인적으로 두부가 부드럽신 하지만 고소한 맛은 나의 단골 두부집들에 비해 덜하다.
그렇지만 추천할 만한 맛집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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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녹차라떼 평균 별점 4.0 평가 112 팔로워 9
4.5점 3월 7일
눈이 와서 가는 길이 험난했지만 너무 만족했던 식당.
특히 생두부의 고소함이 차원이 다름. 산초구이는 품절되서 못 먹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생두부의 그 식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꼭 드셔보세요.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맛있게먹을게용 평균 별점 4.0 평가 103 팔로워 1
4점 4월 7일
웨이팅 있어요
맛잇는 두부집이네요
들기름두부구이 맛있어요 산초구이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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