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4.5 응대4.4
매우만족(10)
만족(6)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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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귬나 평균 별점 4.8 평가 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변 캠핑장에서 하루 보내고 점심을 먹을 겸 기대없이 들어갔어요!
묵밥 두개와 산초두부구이를 주문했는데, 두부구이가 정말 기대 이상의 맛이었어요. 산초 기름에 구운 두부구이였는데 아마 산초두부구이를 먹으러 다시 방문하게될거같아요.
더덕무침이랑 고추양념장이 진짜 맛있어요! 고추 양념장은 묵밥에 넣어먹으라고 하셨는데 두부랑 먹어도 맛있고 묵밥 한숟가락에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더덕무침도 두부랑 참나물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따로 판매하면 사오고싶을 정도였어요.
묵밥이라 그런지 손님들의 연령대가 높아서 어른들 모시고가면 무척 좋아하실거같아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해서 불편해하시는 어른들도 계실것같아요. 그래도 꼭 방문해보세요!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시고 오래된 가정집 인테리어 분위기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07 팔로워 6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영월에서도 외지 농촌에 위치한 묵밥집.
나름 근방에서 유명한 맛집이라기엔 너무 뜬금없는 곳에 있다.
묵밥은 약간 쌉싸름함을 기본으로, 김치의 새콤함을 한스푼 넣은 맛이다.
메밀전병은 매콤하고 쫄깃하다.
결국, 둘다 강원도 느낌내기 아주 좋다.
맛은 있으나 접근성이 너무나도 극악이다.
이곳을 오고 싶어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454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바삭한 도토리 빈대떡이 맛있는 곳.
묵밥은 삼삼하니 여름철 먹기 딱이고 옹심이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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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5일 전
ilki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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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뮤 3월 5일
노꽐라 3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