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밥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171   팔로워 1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토렴국밥으로 유명한 맛집이란다. 토렴 인건비 천원이 추가된다.
평생 처음 먹어본 돼지국밥의 맛을 느끼기에는 멀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가는 식당이 확연하게 구분되는 부산에서 이 국밥집은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다.
토렴과 따로의 구분이 PR되는 식당.
로봇이 배달하기도 한다.
한끼 명소로 족하다.
순대와 밀면이 있고, 유아식단도 준비되어 있다.

토렴국밥 따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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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Kim 평균 별점 4.3   평가 125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옆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한 곳입니다. 매장도 엄청 깔끔해요.

마치 서울식 국밥처럼 맑고 깔끔한 국물의 국밥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고기잡내가 없으며 순대도 찹쌀순대와 피순대의 중간정도라 평소 피순대를 꺼려하는 사람도 거부감이 덜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음식이 방짜유기에 나와 매우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나 국밥은 식는속도가 빨라 조금 아쉽습니다.

따로국밥은 내용물과 밥이 따로 나오고 토렴은 밥이 안에 말아져 나오는데 개인취향으로는 따로국밥이 훨씬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돼지국밥 특유의 그 구수하고 진득함을 좋아한다면 별로일 수 있지만 오히려 돼지국밥 인문자에겐 괜찮을 듯 합니다.

토렴국밥 따로국밥 맛보기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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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49   팔로워 5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부산 중동역 근처에 위치한
양산국밥 다녀왔어요

9시에 오픈하자마자 방문
했는데 이미 아침 드시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해장을 하기 위 토렴국밥
주문을 했고 잠시 기다리니
신기하게 로봇이 서빙 해줬어요

이미 토렴이 되어 나와 밥에
국물이 스며들어 좋았습니다

국물을 맛보았는데 쿰쿰한
국물이 아닌 맑고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었어요

수비드한 목살을 우려낸 국물
이라고 하는데 해장하는데
아주 깔끔했습니다

고기는 하나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순대 1개도
살포시 들어있었어요

부추무침과 깍두기, 김치도
같이 먹기 좋았고 매장도
굉장히 커서 단체 분들도
오시기 좋을거 같아요

국밥 뿐만 아니라 유아식
밀면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토렴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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