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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25 팔로워 4
4점 2019년 12월 1일
시골 한적한 곳에 아기자기한 커피숍이 있네요ㅎ
마곡사 가는길에 있고 시골인데 22시까지 영업해서 좋아요
여자 사장님은 조금..불친절하시구 남자사장님은 그냥 무뚝뚝하세요
가게 앞은 다 주차장이라 넓어서 좋은데 도로에서 커피숍 들어가는 진입로가 작아서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간식, 조용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 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개별룸, 대형룸,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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