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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리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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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80 팔로워 4
5점 10월 1일
웨이팅 있는 식당이라 궁금해서 오픈런 해봤는데,
나물들을 셀프로 먹을 수 있고, 식후 디저트가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보리밥이 살짝 덜 익어서 아쉬웠어요!
청국장은 별거 안들어갔는데 맛있었어요.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또박사 평균 별점 4.2 평가 104 팔로워 0
5점 7월 6일
평일 1시30분에 방문했는데도 대기 4번이었어요.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선결제 후에 나물 셀프파를 이용해 원하는 나물 종류 담아 가져가서 보리밥에 비벼먹는 방식이네요. 청국장 맛있었구요. 셀프바에 돼지고기장조림이랑 잡채 있어요. 저희는 쭈꾸미 추가로 시며서 같이 비벼먹었어요. 맛있고 건강하고 좋네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푸짐한, 서민적인, 무료주차
은수니 평균 별점 4.7 평가 143 팔로워 5
5점 5월 10일
주차장이 두개 있는데 1주차장 보단 안쪽에 있는 2주차장이 더 널널한 경우가 많을 거 같아요. 가성비도 좋고 원하는대로 셀프바에서 나물 가져다가 보리밥과 함께 비벼먹는 형식이에요. 참기름이 대기업거가 아니구 어디서 짜신거라는데 갠적으로 참기름 러버로써 너무너무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가성비도 좋은 식당이라 또 올거같아요.
주말 기준 5:30분 앞에 웨이팅 4팀 있었고 한 10분? 정도 기다린거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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