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의 단골집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4점
맛4.6 가격4.3 응대4.0
매우만족(8)
만족(6)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NC's 평균 별점 3.8 평가 415 팔로워 2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밀양시 아리랑시장에 위치한 국밥집입니다. 밀양식 토렴 돼지국밥을 파는 집이고,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와서 정말 유명해진 집입니다. 평일 낮이라 다행히도 큰 웨이팅 없이 입장
주인의 권유에 따라 섞어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밥이 말아져서 국밥으로 나옵니다. 돼지 살코기와 내장이 섞여서 나오는데, 고기양이 정말 많습니다. 밥보다 고기가 더 많은 느낌. 국밥에는 양념이 되어 있어 별도 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깔끔한 국물이 인상 적이었습니다. 부추무침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만원안되는 금액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시장 주차장이나 둔치에 주차하셔야합니다.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98 팔로워 6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밀양시장 내에 위치한 돼시국밥집인데 예전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와서인지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에도 20분 넘게 웨이팅 후 입장. 들어와보니 테이블이 10개가 되지 않는 아담한 국밥집이라 회전율이 떨어져서 그런듯...
- 돼지국밥, 섞어국밥 주문. 일단 토렴국밥이라 국물이 담백하고 뒤에 살짝 은은하게 단맛도 나지만 육수가 생각만큼 진하지 않고, 구수하고 정직한 맛이었음. 건더기는 생각보다 많았는데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 수육고기와도 비슷했음. 손님이 많아서인지 친절한 느낌은 없었고, 너무 바빠 보여 김치를 추가로 달라고 하기에도 눈치가 보였음. 왠지 빨리 먹고 나가야할 것 같은 분위기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개인적으로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하고 지나는 길에 한번 가볼만한 느낌이었음.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56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시장 안에 위치한 돼지 국밥집. 웨이팅이 있어 어느정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다. 국밥은 깔끔한 국물에 돼지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소 슴슴한 느낌 이었는디 수육 백반으로 시켜 받은 고기가 정말 찐이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달까.. 수육백반으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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