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천향양꼬치뷔페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데이지 평균 별점 3.6 평가 350 팔로워 1
3점 2023년 9월 20일
셀프바에서 먹고 싶은 만큼 직접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라 많이 먹어도 눈치가 안보여 좋음.
마라탕 기본 제공되고 마찬가지로 재료를 골라 넣을 수 있음.
양갈비살에는 기름이 좀 많았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블로그 후기
hajunge 5월 21일
하담 4월 29일
뽀미 4월 27일
우트밀 4월 24일
나루킴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