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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357 팔로워 162
3점 8월 24일
공주 숙제 마치고 빙수 먹으러
늦은 시간에 들린 설빙 신정네거리역점
2층에 위치해있고 늦은시간인데도
만석인데다 손님들도 계속 온다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누락이 되서 한참 뒤에야
찾아갔더니 부랴부랴
사방에 물 다 튀면서 만들어준다
뒷번호 분이 받아가길래
왜 늦게 나오는지 물었더니
원래 배달 포장 먼저라며
몇번인지 묻길래
뒷번호분이 받아가셨다 했더니
사과도 없이 휙 돌아선다
이래서 빙수는 맛있었지만 또 오겠나싶었다
키워드
아이동반, 간식,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ymmd 평균 별점 4.8 평가 1107 팔로워 28
5점 4월 27일
빙수가 생각날 땐 어김없이 설빙이 생각나는 듯 합니다. 그 중 망고가 최애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서민적인, 캐주얼한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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