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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손두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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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7 평가 135 팔로워 10
5점 2019년 10월 20일
남한산성 안의 수많은 음식점 중 하나인데 80년 전통이라는 말에 끌렸다. 근처에 150년 된 집도 있었는데 이 집만 아침 7시에 문을 연다고 했다.
등반객과 가족 단위 손님으로 아침부터 가득 차 있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먹는 두부의 순수한 맛이고 간이 세지 않고 건강한 맛이었다. 파주 장단콩에 비해서는 고소한 맛이 좀 덜한 느낌이었다. 나물이 좀 남길래 고추장을 달라고 하자 아예 대접을 주셨는데 기름까지 넣어 주시고 나물도 추가로 듬뿍 주셔서 평점을 별다섯개 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넉넉한 인심이 그 집을 다시 가게 만드는 요소라 생각된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맛집탐험가 평균 별점 4.7 평가 412 팔로워 7
5점 2023년 3월 30일
수요미식회에 나온 80년전통 주먹순두부집. 두부전골이 맛있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도 좋은 편. 공영주차장 50% 할인권 제공됨.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물레 평균 별점 3.9 평가 606 팔로워 44
4점 2020년 4월 7일
남한산성 입구에 위치한 두부집 입니다.
두부는 부드러워서 맛있어요.비빔밥도 괜찮고~ 가성비 좋아요.깔끔한 느낌은 없구요.
주차는 하루 주차3000원이고 영수증 가져가면 50% 돌려줘요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실버푸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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