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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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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대식가 평균 별점 4.3 평가 53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원동에 국밥집에 참 많은데 골목길에다 시장까지 있어 북적대고 좁은 도로 특성상 주차할 곳이 너무 없어서 불편할데 여기는 커다란 주차시설이 있으니 적어도 주차할 곳이 없어 난감한 경우가 없어서 좋다. 음식맛은 중간 이상은 가고 재밌게도 삼이 하나 들어 있는데 아주 작지만 먹으면 왠지 힘도 나는 것 같다. 국밥집 특성상 반찬은 셀픈데, 셀프코너에서 반찬 넣다보면 종업원분들이 친절하게도 거들어 주신다. 다만 돼지국밥에서 큼직큼직한 고기의 두께감을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 대패고기의 두께감이기 때문이다 이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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