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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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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40 팔로워 2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제주에 있는 동안 제일 많이 방문한 카페에요.
저희가 살던 곳은 6-7시면 거의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아서 저녁 시간이 되면 나갈만한 곳이 없었거든요.
이곳은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해서 저녁 늦게 마실가기 넘 좋았어요. (단, 월요일은 9시까지 영업)
그리고 강아지 리드줄이나 이동 가방 필수가 아니라 매장에 풀어놓을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갈 때마다 모든 손님들이 저희 강아지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주차는 매장 앞에 여러대 가능하지만 항상 갈 때마다 거의 다 차있어서 1-2대 정도만 가능하더라구요.
커피, 차 모두 맛있지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밤에는 알콜류도 판매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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