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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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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막국수, 메밀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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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5로 112
지번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1284-5

영업 종료 오늘(목) · 영업시간: 10:00 - 20:00

10월 31일(금)11월 1일(토)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

영업시간: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051-728-6000
식사모임, 단체모임
서민적인, 넓은,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아기의자, 무료주차,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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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막국수 방문자 리뷰

4.5

9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7)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5.0

만족

100%

보통

불만

응대

4.8

친절함

89%

보통

11%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9저녁식사 7식사모임 7가족외식 6아이동반 5아침식사 4배달 4다이어트식단 3실버푸드 3접대 2회식 2데이트 2기념일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8대형룸 3발렛주차 3개별룸 2야외좌석(테라스) 1놀이방 124시간영업 1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6숨은맛집 6서민적인 6지역주민이찾는 6시끌벅적한 4캐주얼한 4푸짐한 3예쁜 3가성비좋은 3고급스러운 3격식있는 3경관/야경이좋은 2조용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행복한돼지 평균 별점 4.2 평가 223 팔로워 41

6장 더보기

4점 2024년 5월 16일

- 무료주차는 4대 정도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 들기름 막국수가 특이해서 먹어봤는데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비빔막국수가 더 맛있었고 수육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 수육은 참고로 소자는 너무 작으니 중자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들기름막국수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dodongbi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24년 3월 27일

항상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지나가면서 늘 궁금했던 가게입니다.
오늘 마음먹고 들러서 , 다양한 메뉴들을 먹어봤는데,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 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막국수 메밀면도, 메밀부침도 , 수육도 쫄깃하고 탱탱하여서 궁합이 잘 맞았고, 메밀차로 입가심까지 좋았습니다.잘 먹고 갑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비빔막국수, 옹심이메밀손칼국수, 막국수, 들기름막국수, 온막국수, 메밀부침, 수육(소), 수육(중)

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다이어트식단,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시끌벅적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발렛주차, 대형룸, 야외좌석(테라스)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1 팔로워 21

8장 더보기

5점 2022년 2월 11일

- 막국수(물) 8,000원, 옹심이칼국수 9,000원, 보쌈(소) 15,000원, 강원도막걸리 4000원
- 분점이 따로 없는 메밀면 전문의 막국수 맛집
- 가게 앞에도 두세자리 정도 주차 가능하며, 가게 초입 큰 공터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 자리에 착석하면 따뜻한 메밀면수를 내어준다. 메밀 특유의 슴슴하지만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 1인 1그릇 이상 주문시 메밀면 곱배기로 주문 가능하다. (메뉴엔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음)
- 막국수에 보통 조미김가루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이집엔 김가루를 올리지 않는다. 덕분에 메밀의 슴슴하지만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다.
- 물 막국수는 밀면 느낌의 육수인데 특이하게도 자극적이진 않은데 맛의 감칠맛은 뛰어나다. 거기에 메밀의 맛이 온전히 느껴진다. 조화가 매우 뛰어나다.
- 옹심이칼국수는 10월-4월에만 판매하는 동절기 메뉴이다. 칼국수는 멸치베이스 육수였지만 역시나 진한맛은 아니고, 메밀의 맛이 온전히 느껴진다. 감자옹심이가 정말 일품이다. 쫀득하면서 조직감이 느껴지는 식감이 최고다.
- 수육은 따뜻하게 나오고 무식혜를 같이 내어주는데 수육과 같이 먹으면 참 좋다.
- 강원도막걸리는 홍천막걸리를 내어주는데 적당한 산미와 탄산이 아주 적절하다.

- 부산시내에서 꽤 거리가 먼 정관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 메뉴를 먹으러 부러 찾아가도 될 정도의 맛집이다. 또한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는 집이다. 메밀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메밀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음식이 일품인 집이다. 메밀의 고소하지만 특유의 꺼끌함은 최대한 잡았다. 메밀의 참맛을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는 집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막국수(물), 옹심이칼국수, 수육(소), 강원도막걸리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깔끔한,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