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7 가격4.4 응대3.5
매우만족(1)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미니얌 평균 별점 4.3 평가 128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저는 뼈음식을 좋아하는데 그중 감자탕을 정말 좋아해서 어느정도 맛흉내내듯이 만든 가게는 가지않습니다. 이곳은 다이어트중에 치팅으루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시원한 평수에 좌식과 테이블 형식으로 나뉘어있어 편한자리에 골라서 앉을수있습니다.
감자탕 국물의 색감부터 얼큰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인후에 국물 한 숟갈 먹어봤는데..
캬 제가 소주파는 아니지만, 정말 한잔 생각이 나는 그런 맛입니다.
깊은맛이 일품 이고, 살코기는 얼마나 부드러운지....내용이 실해요.
당면사리,떡사리,수제비사리 고루고루 들어있습니다.
정말 맛있다못해 찐찐 맛집이네요.
오래되었다고하는걸보니 전통맛집입니다.
먹다가 뼈가 2~3개남았고, 둘다 적당히 배가 부르다 이야기가 나와서 보끔밥을 주문했어요.
이모님의 포장 센스때문에 또 한번 감동...
저희는 뼈에 있는 살 대충발라서 밥에 얹어먹고 버려야겠단 생각이였는데,
이모님이 포장해주셔서 집와서 또 한번 라면사리 풀어먹었답니다^^
다코미식가 노루승재 평균 별점 3.7 평가 199 팔로워 4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로변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곳에 위치한 감자탕 집으로 요근방에서는 꽤나 알려진 곳으로 식사겸 반주로 간간히 가는 집입니다.
뚜렷하게 큰 특징은 없지만, 무난하게 감자탕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뭐하냥 평균 별점 4.0 평가 72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뻥뚫려있는 곳이라서.. 시끌시끌해용.. 신발벗고 들어가야하는데 사람들도 많고.. 복잡했어용 ㅠ 그래도.. 맛있으니까..ㅋㅋ 또 가구싶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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