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오마주

하나 평균 별점 4.5   평가 430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은행동에 위치하고 있는 16오마주 카페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고, 규모가 큰 카페는 아니고 작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한 두세명 정도 이야기 나누기에 적당한 크기의 카페처럼 보였어요. 카페 음료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고 선택과 집중을 한 것처럼 보였어요. 가격은 에스프레소가 3500원, 아메리카노가 4000원, 바닐라라떼 5500원, 자몽에이드 5000원 정도로 책정되어있어서 다른 카페에 비해서 크게 비싸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고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디저트 종류가 괜찮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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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블랙티

다코미식가 김수현 평균 별점 4.1   평가 383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ㅋㅋ 기대안한 디저트가 맛있어서 좋아땅
따뜻한 햇볕
손님이 많이 없어서 조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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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아이스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