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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토리아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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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토리아

    3.5 (7명의 평가) 63

    트라토리아의 사진
    음식 (18)
    실내 (3)
    메뉴ㆍ정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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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3.7 가격2.9 응대3.4

    • 방문목적 저녁식사(5) 점심식사(3) 식사모임(3) 데이트(3) 가족외식(2)…더보기 기념일(1) 술모임(1)
    • 분위기 조용한(3) 숨은맛집(2) 지역주민이 찾는(2) 캐주얼한(2) 푸짐한(1)…더보기 서민적인(1) 오래된(1) 깔끔한(1) 예쁜(1) 가성비좋은(1) 고급스러운(1)
    • 편의시설 배달(2)
    • 매우만족(1)

    • 만족(4)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2)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jonadan 평균 별점 4.2   평가 195   팔로워 3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원 권선동 파스타
    상하이크림파스타: ★★★★☆(적당히 익은 면과 매콤한 소스가 잘 어울림, 마늘빵을 추가해서 소스까지 다먹은건 비밀)
    콰트로피자: ★★★★☆

    - 권선동에 위치한 파스타전문점,
    벽 한쪽에는 흑백영화가 상영되고있어서 신선했음, 다만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아쉬움

    상하이크림파스타 콰트로치즈피자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2020년 2월 25일

    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190   팔로워 35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가격대비 맛, 서비스 정말 별로예요.
    까르보나라는 이름과 달리 그냥 흔한 저가형 크림 스파게티 맛이었고,
    토마토 치킨 도리아는 매콤하고 치즈가 많은 편으로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 그것으로 끝.
    이상하리만치 맛있진 않아 손이 가지 않아요.
    피자 또한 맛없을 수 없는 재료들인데도 맛있지가 않았습니다.
    화룡점정으로 남직원이 홀에 테이블들이 대부분 차있는데도 저희가 들어오면서부터 나갈때까지도 휴대폰만 온종일 하다가 나갈때 즈음에는 테이블 의자에 옆으로 앉아서 편히 보더라고요.
    그래서 불러도 잘 안오고 테이블 확인이 늦습니다.
    분위기는 빈티지~낡은 그 중간.
    손님은 어르신들 모임 위주가 많은것 같아요.
    메뉴 모두 단일메뉴 기준 14,000~18,000원 하는데 이 가격이면 일반 고급 파스타집 가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여긴 비추..
    딱 하나 식전 빵은 특이하고 괜찮았어요.

    토마토치킨도리아 까르보나라 해산물크림스파게티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지역주민이 찾는
    오래된
    2020년 1월 14일

    새싹리뷰러 평균 별점 3.3   평가 26   팔로워 6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일단 맛없다. 고르곤졸라치즈가 들어가있긴 한건지.. 피자도 그저 그렇다. 가격값 진짜 못함. 게다가 홀 남직원은 사람 많은데 계속 폰하고 두번은 불러야 온다. 다만 식전빵이 엄청 맛있음.

    고르곤졸라스파게티 반반피자

    저녁식사
    가족외식
    조용한
    깔끔한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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