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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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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릅 평균 별점 3.9 평가 42 팔로워 0
4점 2024년 4월 20일
방문 : 주말 (웨이팅O)
주말 방문이였지만 생각보다 웨이팅은 짧았음
10분내외였음 회전이 빨라서 금방 입장~
칼국수와 파전 모두 청양고추가 들어가
주문할 때 청양고추가 들어가는데 괜찮냐고 여쭤봐주심 굿굿
칼국수랑 파전 둘다 맵다는 느낌은 없었음
파전은 바삭바삭하니 마음에 들었음
기본반찬에 나오는 김치가 내입에 매웠음 ㅠ
전반적으로 무난무난 맛있었음
재방문 : ⭐️⭐️⭐️⭐️
비오는 날 또 갈게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김미미요정 평균 별점 4.4 평가 67 팔로워 1
4점 2024년 1월 24일
오랜만에 매장에 가서 먹어봣는데 뭔가 평범해진 느낌....? 직원들도 되게 기계적이고 뭔가 아쉬움이 남는느낌..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유닝 평균 별점 3.8 평가 111 팔로워 1
4점 2020년 7월 25일
일단, 사람이 엄청 많이 옵니다. 연령대는 중년 이상이 많지만, 젊은 층도 아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 손님도 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모차를 끌고 들어오거나 하진 못합니다. 테이블 간격을 생각했을때 너무 비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기를 데리고 오는 손님은 못 본 것 같아요. 제가 간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았습니다. 음식은 매운 고추가 들어가서 전반적으로 칼칼하고요, 칼국수 면발은 어느집 칼국수처럼 무난하나 국물이 맛있습니다. 칼국수는 만족하지만 파전은 글쎄요. 칵테일 새우가 도배가 되어 있는 낙지해물파전은 생각보다 낙지가 많지도 않고.. 얇은 파전 위에 칵테일새우를 듬뿍 올린 파전이라 그냥 낙지해물파전보다는 칵테일새우파전이 어울릴듯... 이 파전은 1만 2천원에 먹었다니... 그냥 칼국수만 먹을걸 그랬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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