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9 가격4.5 응대3.8
매우만족(5)
만족(5)
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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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이장금 평균 별점 3.5 평가 5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름에는 팥빙수랑 상투과자를 맛있게 먹었고,
동지날은 저녁 7시경 팥죽을 먹으러 갔는데 품절(sold-out)이더군요.
2주간 벼르다가 오후 3시 재방문해서 팥죽 먹는데 성공했어요!
등산후 한창 배고플 때여서인지 몰라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팥빙수, 단팥죽은 아주 맛있습니다!!
포장해 온 단팥빵이 사이즈가 작고,
선물포장(개당 1500원, 12개, 1만6천원) 2개로 나눠했는데 포장비(쇼핑백, 박스, 500원)를 따로 받아서 조금 야박한거 같기도 해요.
선물이 아니면 비닐포장(무료)도 나쁘지 않아요.
노인들 입맛에는 크림치즈 같은 것보다, 그냥 기본 팥이 좋다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단거 같아요.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아담하지만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의 팥빙수 전문점.
가마솥에서 직접 매일 끓인 팥 퀄리티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워낙 가게가 좁아 주로 2인용 원형 테이블이고, 그마저도 사실 몇 개 없어요. 근처 사는 분들은 대부분 포장해서 가져가십니다.
외관과 내부에서 가마솥에서 끓인 팥 냄새가 가득한 곳이에요. 팥이 들어간 전통 팥빙수와 녹차 빙수는 기본으로 한번 먹어볼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밀크 빙수에 팥 추가해서 먹는 방법이 제일 좋았어요. 밀크 빙수가 기본 팥빙수보다 더 부드럽고 얼음입자가 더 고운 편입니다. 예쁘게 올려진 떡이 가래떡이라 쫀득쫀득하고 질기지 않네요.
단팥빵을 비롯한 빵 종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류도 먹어볼 만 한데, 확실히 팥 퀄리티가 좋다는 것을 단팥빵 먹으면 느낄 수 있어요. 상당히 부드럽게 으깨지고 크림같이 녹는 식감이라, 우유나 커피랑 마시면 찰떡궁합이에요.
• 주차장이 가게 뒷편에 있긴 한데, 너무 좁아서 주차하기 힘듭니다.
• 화장실은 가게 밖 건물 내에 있습니다. 낡은 건물이라 좀 낡았어요.
미시까 평균 별점 3.9 평가 3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팥빙수를 먹으러 예전에 방문한 경험이 있어 재방문한 곳입니다. 앙금빵 종류가 부드럽고 맛있고 특히 복분자앙금빵이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여름에는 팥빙수를 주로 먹고, 간식으로 앙금빵을 선물용으로도 준비해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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