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385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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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3월 22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부산의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기 좋구요, 맛있는 음료와 빵도 많이 있어요. 여느 디저트카페처럼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네요.

말차라떼를 주문했는데 아인슈페너같이 크림이 올려져 있었구요, 달짝지근한 녹차와 잘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빵은 배불러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종류도 꽤 많았어요.

넓직핫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타고가기도 편하구요 야외석도 있고 실내에 있어도 부산바다를 보면서 시간을 갖기 좋았어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번잡스럽지 않은 분위기였고 의자도 편해서 좋았어요. 부산에 오시면 추천드리고 싶은 카페중 한곳입니다!

요르이요르쿵 평균 별점 4.1   평가 147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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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4월 28일

빵이 맛있어요! 공간도 나눠져있어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앉을 수 있었어요! 다른빵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연두콩 평균 별점 4.9   평가 25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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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3월 15일

밤에 갔는데도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디저트 고구마케이트가 적당히 달고 해서 아메리카노랑 잘어울렸습니다 전신 거울도 있어서 인생샷 찍기도 좋을꺼같고 혼자 책 읽거나 친구들이랑 수다 떨기도 좋고,데이트로도 좋습니다 주차 자리도 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영도 카페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