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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꾸이맨 평균 별점 3.7 평가 473 팔로워 108
5점 2021년 5월 23일
새로운 건물의 경관 좋은 위치. 깨끗한 시설. 충분한 테이블과 간격. 편한 주차.
멈출 수 없는 땅콩. 느끼함을 없애주는 적당한 양배추 절임. 서비스로 주어진 걸죽한 계란탕.
중국 분들로 이루어진 직원들도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신속하다. 벨 누르면 5초내에 온다.
자동으로 구워주는 기계에 양꼬치를 걸고 기다리면 잡내 없는 술안주가 완성된다. 칭다오를 부를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쫄깃한 면발과 칼칼한 김치 국물의 옥수수국수로 마무리.
배불러서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다른 요리가 기대된다.
Perfect.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개별룸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12 팔로워 71
4점 2021년 6월 14일
- 새로 생긴 건물이라 깨끗하고 지하주차장도 넓고, 무엇보다 기존 양꼬치집 분위기보다는 중식레스토랑같이 고급스럽고 깨끗한 양꼬치 전문점
- 양꼬치는 잡내 없고, 숙성도 잘되고 숯불을 사용해 은은한 숯향이 베어 맛있음.
- 꿔바로우는 찰지고 쫀득하게 잘 튀겨지고 고기도 잡내없이 괜찮았지만 소스가 너무 달아 몇개 먹으니 금방 질려 차라리 간장에 그냥 찍어먹는게 더 나았음.
- 마라탕은 별로 맵지 않고 마라향도 조금 약했지만 건더기와 야채는 많았음. 개인적으로 국물이 조금 더 진하고 마라 소스를 더 넣었으면 맛있지 않았을까 함.
- 양꼬치집 답지 않게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도 좋고, 땅콩과 샤짜이 등 밑반찬도 맛있고, 셀프코너도 있어 기존 양꼬치집과 차별화된 것이 젊은층들이 좋아할만한 양꼬치 전문점으로 생각됨.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맛있는드라이빙 평균 별점 3.9 평가 697 팔로워 110
5점 2021년 6월 13일
육질 좋고 냄새 안나게 손질 잘한 양꼬치에요. 함께 제공되는 소소한 반찬도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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