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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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혠푸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24년 9월 25일
동원텔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면 보인다.
수요일 12시 20분에 매장에 들어갔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 해주셨고, 주문하자마자 보리밥과 무생채, 열무김치를 가져다주셔서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먹고 있을 수 있었다.
또 자리마다 따뜻한 메밀차가 담겨있는 포트가 배치되어있었다.
역시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꾸준히 사람들이 찾아왔고 웨이팅도 한두테이블씩 있었다.
주문한지 18분만에 메뉴가 나왔고, 옹심이를 처음 먹어봤는데 굉장히 쫄깃하고 고소하니, 감자전 하나하나를 응축해놓은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옹심이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예상외로 메밀칼국수가 면도 두툼하고 식감도 향도 좋았다.
옆테이블에서는 이미 먹어본 사람이 지인을 데리고 온 것 같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칼국수에 들어있는 야채가 거의 없고, 조금 느끼한 면이 있어 열무겉절이 외에 김치 반찬이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배치되어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일교차가 큰 요즘에 따뜻하게 속을 풀고 메밀향을 맘껏 누리고 싶다면 이 식당을 추천한다.
나도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저녁에 와서 메밀동동주를 먹어야겠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uuuumi 평균 별점 4.7 평가 178 팔로워 2
5점 5월 9일
점심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옹심이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식충희 평균 별점 4.2 평가 224 팔로워 0
4점 2024년 6월 24일
4-5시 브레이크 타임
혼밥석 마련
개방형 주방
직원분들 친절함
열무김치가 다소 익었지만 맛있음
무생채도 슴슴하니 맛있고
메밀싹 무침 상큼하니 맛좋음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캐주얼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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