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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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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4점 2020년 7월 3일
전작이 있어 다들 배가 부르다고 하여 두부김치와 소주를 주문하였다.
두부김치는 당근 막걸리인데..
이 집 막걸리가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그마한 방들이 있는 것도 그대로..
실내 인테리어도 크게 바뀐 것이 없다.
테이블은 입식과 좌식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장소이다.
기본 안주로는 라면, 쌀대롱과자, 김, 건빵, 그리고 간장을 준다.
이 구성도 어디선가 본 듯한~~~
두부김치가 나왔다.
잘 익은 김치를 맛있게 볶아서 두부와 함께..
으이그, 막걸리를 먹을걸 그랬나???
집사람 전화가 와서 뭘 받아가야 한다고 해서 잠시 나갔다 왔더니~~
김치전과 해물전이 같이 나오는 반반전을 주문해 놓았다.
계속되는 막걸리의 압박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햇병아리 시절 얘기를 나누다보니, 아련한 추억에 빠져든다.
여러 사람들의 추억담을 듣다보니, 지난 20여년의 세월동안 참 재미난 일들도 많았던 것 같다.
김치전과 해물전은 겉바속촉이 적절하게 되어 있어 다들 맛있게들 먹었다.
부어라 마셔라 할 분위기는 아니기에, 적당하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키워드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개별룸, 대형룸
뽀글이 평균 별점 4.8 평가 97 팔로워 2
5점 2023년 5월 2일
친구들끼리갔는데
캠핑간거같은분위기
너무좋았어요~~~~~~
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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