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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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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4.4 (2명의 평가) 65

    그때 그 시절의 사진
    음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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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3.9 가격3.9 응대3.9

    • 방문목적 술모임(1) 회식(1) 식사모임(1)
    • 분위기 서민적인(2) 조용한(1) 이국적/이색적(1) 지역주민이찾는(1) 캐주얼한(1)…더보기
    • 편의시설 개별룸(1) 대형룸(1) 무료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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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15   팔로워 254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전작이 있어 다들 배가 부르다고 하여 두부김치와 소주를 주문하였다.

    ​두부김치는 당근 막걸리인데..

    ​이 집 막걸리가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그마한 방들이 있는 것도 그대로..

    ​실내 인테리어도 크게 바뀐 것이 없다.

    ​테이블은 입식과 좌식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장소이다.

    ​기본 안주로는 라면, 쌀대롱과자, 김, 건빵, 그리고 간장을 준다.

    ​이 구성도 어디선가 본 듯한~~~

    ​두부김치가 나왔다.

    ​잘 익은 김치를 맛있게 볶아서 두부와 함께..

    ​으이그, 막걸리를 먹을걸 그랬나???

    ​집사람 전화가 와서 뭘 받아가야 한다고 해서 잠시 나갔다 왔더니~~

    김치전과 해물전이 같이 나오는 반반전을 주문해 놓았다.

    ​계속되는 막걸리의 압박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햇병아리 시절 얘기를 나누다보니, 아련한 추억에 빠져든다.

    ​여러 사람들의 추억담을 듣다보니, 지난 20여년의 세월동안 참 재미난 일들도 많았던 것 같다.

    ​김치전과 해물전은 겉바속촉이 적절하게 되어 있어 다들 맛있게들 먹었다.

    ​부어라 마셔라 할 분위기는 아니기에, 적당하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부김치 김치전 해물전 반반전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개별룸
    대형룸
    2020년 7월 3일

    뽀글이 평균 별점 4.8   평가 107   팔로워 3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친구들끼리갔는데
    캠핑간거같은분위기
    너무좋았어요~~~~~~

    생오리 반판 생오겹살 반판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2023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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