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 설렁탕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5   평가 87   팔로워 4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문에 놀러 갔다가 블루리본 맛집이 있다니! 메뉴가 설렁탕이길래 냉큼 가봤습니다. 2주차장이 있을정도로 주차공간은 많아보입니다.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대기는 없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결제 도구..를 사용하기도 전에 아기설렁탕 먼저 결제했어요. 직원분이 따로 해주시네요. 그리고나서 바로 나오는 음식들!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짧았어요. 아기 것도 밥이 말아져 나오고, 특만 밥이 따로 나오는데 밥알이 좀 딱딱한 편이라 아쉬웠지만, 고기가 얇고 국물이 참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뭔가 특별히 튀거나 그런 것 없이 정직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인기가 많구나 싶지만 제 입맛에는 김치가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째로 가져가고 싶은 맛ㅠ 제 기준에 음식 양은 좀 적은 편인데, 전기밥솥에 있는 밥을 더 리필할 수 있다고 해서 아쉽지 않았습니다ㅎㅎ
참, 직원분들이 외국인이셔서 그런지 처음에 소통이 조금 어려웠는데, 딱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먹기 바빠서요ㅎㅎ 다음에는 수육을 꼭!(김치도) 먹으러 와보고 싶습니다~

고바우 설렁탕(보통) 고바우 설렁탕(특) 어린이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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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용 평균 별점 4.9   평가 1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10번넘게 간 맛집이에요 재료들 다 국내산으로 써서 좋아요.

고바우 설렁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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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노 평균 별점 4.2   평가 71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설렁탕이 매우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크고 다만 작은국밥인데 가격이 ㅎㄷㄷ

고바우 설렁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