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5 가격3.4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방뽕 평균 별점 3.5 평가 201 팔로워 4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성리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예요. 주차는 가게 앞에 무료로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외관으로 보는것보다 들어가보니 생각과 다른 공간이 있었어요. 정원처럼 꾸며 놓은 공간에는 다양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구요. 2층은 노키즈존으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독특하고 연출되어 있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소금빵을 먹고 싶었는데 다 떨어져서 못먹구 대신 쿠키를 먹었는데 카페에서 키운 허브를 넣은거 같아서 독특했어요.
주말에 갔는데도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외관과 내부가 상반되는 분위기의 반전 카페.
도로쪽 입구에서 보이는 외관이 시크하고 심플해보이지만 전원풍 인테리어로 꾸며진 내부와 뒷 마당이 이색적으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카페 곳곳을 예쁘게 꾸며놓으셔서 구석구석이 포토존이네요. 1층 화장실 입구가 저렇게 매력적으로 돌담을 쌓은 형식으로 된 곳은 처음 봤어요.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하셔서 다양한 손님들을 배려하는 사장님 마음씨가 돋보이네요. 덕분에 1층에는 아이를 동반한 부부 손님이 계셨고, 젊은 커플이나 아이없이 온 손님들은 2층에 주로 자리하더라고요.
브런치 메뉴는 없지만 다양한 케이크와 쿠키 종류가 있습니다. 케이크가 뻔하지 않고 이 곳만의 특색이 있는 것 같아서 골라 먹기에 좋았고, 맛도 좋아요. 특히 인절미 들어간 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커피 종류는 라떼, 연유라떼, 아메리카노 등 대부분 무난하고 담백한 편이었어요. 커피가 튀지 않아서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에 더 좋았습니다. 차 종류도 많은데, 차가 정말 예쁘게 나오니 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포인트일 것 같네요.
• 주차공간은 카페 앞 도로쪽에 여러대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화장실은 1층에 남녀 각 한칸씩, 2층에 여자 한칸이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깨끗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Mihee Choi 평균 별점 3.4 평가 9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인테리어 넘 이쁘고, 자리도 넉넉하고 분위기 좋아요~ 케익이나 커피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에요~ 케익위에 식물올려주고, 크림도 같이 줘서 사진찍으니 이쁘네요. 한적한 타임에 가서 사람이 많지 않아 1층에서 커피 기다리며 사진찍고 있는데, 시킨 게 잘못나왔는데 사과도 없고, 앞에 서있으니 정신이 없다며 사장님이 타박하셔서 기분 상했어요 전반적으로 불친절...
카페라 종업원 볼 일은 길지 않으니 걍 예쁜 카페서 적당히 시간보내기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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