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텐

다코미식가 Happy Smile 평균 별점 4.0   평가 97   팔로워 29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스시 유명한 곳은 정말 많죠 근처에서 알아보다 평이 좋아 방문했습니다.

맛, 품질, 가격 삼박자가 고루 맞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요즘 이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기에 테이블이 더 모자라졌고 웨이팅을 더 감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나오는 양갱도 깔끔했습니다.

근방에 들릴일이 있다면 재방문의사 충분합니다.

특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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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50   팔로워 126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초밥 전문점입니다.

초밥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초밥정식은 초밥6 , 회6점, 미니냉모밀, 미니우동, 양갱이 구성입니다. 우동빼고 다 맛있었습니다. 우동은 남겼어요.

런치세트가 13800원으로 매일 같이 먹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와서 먹을만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한번 먹어 보기 좋은 가게같습니다.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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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너 평균 별점 3.9   평가 160   팔로워 2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강변역에 위치한 스시집이에요. 혼자 밥먹을 곳이
없는데 이 근방에서 혼밥할데를 찾다가 홀린듯 들어간 집입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그래서 혼자이기도 하니 다찌자리에 앉았습니다.

평범하게 모듬 초밥을 시켰는데, 구성이 가격대비 나쁘지 않더라구요. 일단 항상 스시집을 가면 계란초밥을 먼저 먹는 습관이 있는데 계란초밥은 합격이었습니다. 계란이 부드러워서 살살 녹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초밥도 먹기 시작했는데 먹을 때는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었는데 다 먹고나니 뭔가 정확한 맛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맛있긴 했습니다만, 다들 처음의 계란초밥과 맛이 유사했어요.
그래도 그 맛 자체가 맛있어서 나쁘지 않은 식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사중엔 우동도 주시고 식사를 마친 후엔 양갱과 냉소바를 주시는데 후식이 또 맛이
좋더라구요. 후식때문에 나가는 길이 만족스러웠던 식당입니다.

모듬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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