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쿵푸

라이트윈 평균 별점 4.1   평가 115   팔로워 4

2점 2020년 6월 14일

☆여긴 절대 가지마세요!!!!☆ 음식을 담아서 무게만큼 계산하는 마라탕 가게인데 분명 제가 담은걸 기억하고 선불이라 계산을 완료 했어요.

그런데 음식 나올 때 국물이 짙게 빨갛게 되어 있어서 재료 한 두개가 빠져도 잘 티가 나질 않으니 먹다보면 밑에 깔려 있겠지 하고 먹었거든요? 근데 빠져있더라고요.

왜 재료 몇개가 빠져 있냐고 컴플레인 걸었더니 확인해보겠다는 소리도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리는 그런적 없다. 배째라로 나오더라고요? 나중에야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듣긴했지만 어떻게든 소문 퍼트려서 여긴 망하게 하고 싶습니다. 양심없는 가게 역대 1위 찍네요.

그래도 그런걸 제외하면 맛은 또 괜찮습니다. 꼭 먹기 전에 재료 확인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