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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오 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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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193 팔로워 36
1점 2020년 9월 4일
양꼬치가 맛 없을수가 있나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게 여기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양꼬치가 기름이 너무 많아요. 무한리필 양꼬치 집에서도 들지 않았던 생각인데 좀 당혹스러웠어요.
그리고 소스가 기본 제공 쯔란과 큐민 씨드 뿐입니다.
간장 소스나 소금은 커녕 쌈장이라도 없는지 여쭤봤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없다고 하십니다.
당당하게 "저희는 이 소스에만 드시면 돼요"라는 답변을 받았네요.
맛에 자부심이 있으신건지 모르겠는데 기름 많고 맛 없습니다. 양념까지 적으니 애초 기름이 많은 양고기 특성상 느끼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비스는 위 언급처럼 불친절하고, 부부 운영인것 같은데 매장 규모에 비해 손님이 현저히 적은데도 일하기 싫은 표정으로 설렁설렁 다니다가 양갈비 대 발라야 할때 한번 오십니다.
한번도 안오셔서 전부 직접 발라야 하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둘 중 한분이 마스크를 안쓰시네요.
요리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양고기와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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