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8 가격3.2 응대4.8
매우만족(7)
만족(7)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잘먹고다님 평균 별점 4.0 평가 254 팔로워 1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있다고해서 3시간 웨이팅 후 방문했는데요 오픈키친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비위생적이고 더러웠습니다 ㅜㅜ
한번도 닦지 않은것 같아 보이는.. 기름때 너무심한 튀김기에, 직원들은 장갑낀 손 절대 닦지 않고, 메뉴에 나가는 딸기와 블루베리도 씻지 않고 손질하며, 일하다가 직원들이 부엌에서 뭘 나누어먹고..
그냥 주방이 너무 더러워보였습니다..
맛도 보통인데 사람들이 왜 많이 가는지 의아하네요 정자점도 그런지 가보고싶긴해요
장점을 꼽자면 직원들이 친절하시긴해요;
Wendy0630 평균 별점 3.1 평가 37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그런지 대기가 있는 편이었어요. 공간이 넓지 않아, bar자리에서 식사했는데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개인적으로 누들 요리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웨이팅 서비스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다! 평균 별점 3.3 평가 57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미국식 브런치를 제대로 만드는 곳.
개업 하자마자 줄을 서야 먹을수 있었고, 정자점이 생긴 이래로도 대기시간은 줄었지만, 여전히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있다. 11시 이전 2시 이후를 노려보아라.
매일 출석하면서 모든 음식을 먹어보았는데, 미트볼을 바게트에 올려 먹는것이 나의 최애 매뉴이며, 오랜지 쥬스는 착즙중 이곳이 최고이다. 커피역시 건성으로 만들지 않아서 커피만으로도 커피숍을 해도 된다.
샐러드 선택에 모든 사람들이 고민을 하는데,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샐러드는 타코 샐러드 이지만, 3가지 전부 먹어본 결과 나의 개인적인 최애 샐러드는 리스 챱 샐러드 이다.
사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메뉴당 단가와 양이 엄청 많아서 1인 1메뉴가 배부르다. 그래서 난 샐러드 위주로 먹고 다른 남은것은 사진처럼 포장해오고, 저녁에 다시 구우면 식구들이 또 잘먹는다. 개인적인 바램은... 1인 33000원 정도에 코스메뉴로(스프+샐러드+메인+음료) 바꾸고, 메인메뉴는 그냥 요일별로 다르게 하루에 한두가지만 하고, 선택할수 없도록 한다면, 주방도 수월하고 남는 음식도 적을것 같다. 직원들은 모두 사장님인듯 주인의식이 투철하다. 어떻게 고용하고 어떻게 교육하면 이게 가능할까?
사장님...가게 오픈 전 오랜지를 아일랜드에 가득 쌓아두고 준비중이였던 사장님이 기억난다.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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