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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카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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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시리 평균 별점 3.9 평가 374 팔로워 13
5점 2월 1일
판교에 외국 무드의 브런치 카페를 방문 하게 됐음
매장은 너무너무 작고 이동이 불편하지만 음식의 맛이 모든 걸 잊게 해주는, 다음에는 카페를 빌려 내 지인들과 한 번씩 방문을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으며 프렌치 토스트의 양은 정말 많아서 여자 2명은 당연, 남녀도 다 못 먹고 가는 양이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김노숙자 평균 별점 4.0 평가 93 팔로워 0
4점 3월 15일
이집은 빵이 진짜 맛있음.... 빵만 사가고싶음 ㅠ
미트볼이 참 맛있는데 라자냐는 좀 별로였음...... 뭔가... 뭔가 요상한 텁텁한 맛이 나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517 팔로워 8
4점 1월 3일
갬성과 미국식 브런치로 승부를 보는 리스카페 판교점. 오픈 초기에는 웨이팅이 어마어마 했는데 이제는 지점도 꽤 생기고 포장에 배달도 되어서 예전 보다는 웨이팅이 적다. 판교점은 매장 자체가 작아서 아직 주말에는 웨이팅을 좀 하는 것 같다. 뭐랄까 분위기는 마치 에스프레소바처럼 굉장히 복닥복닥 한 느낌이다.
대표 메뉴는 라자냐인데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서 홈메이드 클램차우더 스프랑 갑오징어가 들어간 누드를 시켰다. 누들은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었다. 수프도 조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고소하고 눕지 나니 맛있었고 같이 나오는 바늘 바게트는 조금 짰지만 괜찮았다. 식전빵은 너무 너무 질기고 딱딱 했고 오렌지 주스는 가성비는 매우 떨어짐.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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