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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베이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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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성진 평균 별점 4.4 평가 156 팔로워 3
5점 8월 7일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을 맛볼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미국 기념품 같은 물건들과 닥스훈트 캐릭터를 내세운 예쁜 굿즈들도 많이 판매한다. 베이글이 쫀득하기보다도 뭔가 퐁신한 느낌이 든다. 데웠을 때 질기지 않아서 좋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AN 평균 별점 3.4 평가 149 팔로워 2
3점 8월 4일
동네에 대형카페 검색하면 오렌지 베이글이 요즘 계속 뜨고 있어서 또 방문 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땐 오픈런으로 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7시30분 오픈으로 바뀐 후로 방문하니 11시쯤 부터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2층에 자리 잡았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고 3층은 옥상+야외테이블 있음. 빵 무난무난 런던베이글 같음. 그리고 계산할때 포스기 가운데로 빵 들고 가는데 포스기에 초코빵이 다 쓸려서 더러워졌음에도 그냥 주려고해서 말해서 바꿨습니다. 포스기 2대가 가까이 있어서 계산 한 빵 포장 할때는 들어서 옮겼으면 합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크림시스터 평균 별점 4.5 평가 79 팔로워 0
4점 5월 23일
인테리어 진짜 도랏맨 ,, 눈이 즐거워지는 식사였습니다 베이글 안에 든 내용물 양도 많고 무엇보다 연어 샌드위치 베이글 연어가 신선했어요 야채도 !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사장님 인테리어에 진심이신듯 …
키워드
데이트, 간식, 격식있는, 예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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